차량 곳곳에 초보운전 딱지를 덕지덕지 붙인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야. 알고 보니 아픈 아이 치료와 어린이집 등하원을 위해 운전대를 잡은 엄마의 사연이었어. 운전 시작하며 최대한 남들에게 피해 안 주려고 이렇게 표시한 거래.
아이가 느린 편이라 치료를 다니는데 남편 차는 너무 커서 부담됐대. 그래서 경차를 사서 운전 시작했는데, 어린이집까지 가니 매일 왕복 2시간 가까이 운전하게 된 거야. 대로변이라 차도 항상 많아서 무섭지만 아이 때문에 용기 낸 듯해. ㄷㄷ
이 사연 듣고 누리꾼들은 100번이라도 양보해주고 싶다고 공감했어. 엄마도 배려해주는 운전자들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하더라.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서 나도 응원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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