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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사채 피해자들이 고금리 이자계약 무효화 신청을 엄청나게 많이 했는데, 실제 무효화된 건 겨우 4건 중 1건 수준이라고 해. 68만 원 빌렸는데 연 이자가 7만 3천%인 경우도 있었다니 이건 그냥 서민들 등쳐먹는 수준이야 ㄷㄷ

작년 7월부터 법이 바뀌어서 불법 고리 사채 계약은 무효화할 수 있게 됐어. 그런데 사채업자들이 대포폰 쓰고 신분도 가짜라 추적이 너무 어렵다고 하네. 최근 6개월간 3500건 넘게 신청했지만, 실제 무효화는 853건에 그쳤대.

피해자들 진짜 너무 불쌍하다... 심지어 금감원 전담 인력도 4명뿐이라 일처리가 밀리고 있다는데, 이렇게 중요한 문제를 너무 방치하는 거 아니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