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가 시가총액 미달 기업 상장폐지 절차를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대. 법원이 상폐 기준 강화에 절차적 문제가 있다고 지적해서인데, 문제는 이미 퇴출당한 원풍물산이랑 수성웹툰이야 ㄷㄷ.
금융위랑 거래소가 내년 초로 예정된 시총 상폐 기준 강화 시기를 올해 7월로 갑자기 당겼고, 회복 기간도 팍 줄였었어. 근데 법원은 기준 자체보다 기업 의견도 안 듣고 근거도 부족한 절차를 문제 삼은 거야. 덕분에 퇴출 위기 기업들은 한숨 돌렸지.
진짜 황당한 건 원풍물산이랑 수성웹툰은 강화된 기준으로 이미 상폐되고 정리매매까지 끝났다는 거야. 다른 기업들은 살았는데 이 두 회사는 이미 버스가 떠난 상황. 소액주주들은 어쩌냐, 형평성 문제가 심각해 보인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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