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혜련이 SK하이닉스를 87만원에 처음 매수했는데, 주가가 무려 3배 가까이 올랐는데도 마냥 웃지 못한다고 고백했어 ㄷㄷ. 주가가 가파르게 오를 때마다 계속 추가 매수를 했는데, 오히려 전체 수익률을 크게 낮춰버린 탓이라네.
처음 산 주식은 수익을 봤지만, 250만, 260만원 같은 훨씬 높은 가격대에 들어가 버린 게 패착이었어. 본인이 "답답한 물타기"라고 표현했는데, 지금 하이닉스 주가가 52주 최고가 대비 56% 넘게 하락한 상태라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아.
조혜련은 대출까지 이용한 '빚투'의 위험성도 강하게 경고했어. 주가 상승만 기대하고 무리하게 들어갔다가 떨어지면 진짜 큰일 난다는 거지. 당분간은 주가 흐름을 지켜보겠다는데, 역시 투자에는 항상 신중해야 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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