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대진연 학생들이 오산 미군기지에 무단 침입했다가 체포돼 일부 구속됐어. 미군이 여학생에게까지 뒷수갑 채우고 머리를 땅에 박게 한 것을 두고 민족적 수치라는 비판이 거세. 체포 과정의 폭력성도 논란이야.

구속 학생 어머니는 과거 평양 출산으로 알려진 황선 씨인데, 미군과 경찰의 강압적 수사에 격분했어. 딸이 스무 살 꽃다운 나이에 구속된 상황을 안타까워하면서도, 엄마보다 대범하게 나섰다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