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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그 자체였던 아내가 어느 날 갑자기 실종되더니 며칠 뒤 펜션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대 ㄷㄷ. 남편한테 BMW, 아우디, 포르쉐까지 외제차만 3대 바꿔주고 시어머니 병원비까지 다 낸 내조의 여왕이었는데 충격이다. 시신은 혼자가 아니었고 손발 묶인 채 발견됐고 남편에게 남긴 유서 내용도 너무 소름 끼쳐.

이 아내가 진짜 대단했던 게 직장 다니면서 애도 키우고 시어머니 병간호까지 다 했다고 함. 심지어 판교 고급 전원주택도 척척 사들이고 남편 좋은 차 다 뽑아주면서 정작 본인은 명품백 하나 안 샀대. 동료들도 남편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고 할 정도였음.

근데 죽으면서 남편한테 오빠야 깜짝 놀랐니? 이런 편지를 남겼다는데 진짜 소름 돋는다. 대체 10년간 숨겨온 비밀이 뭐길래 이런 비극이 일어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