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이중근 회장이 메리츠 조정호 회장네 집 신축 때문에 한강뷰가 가려진다고 항고심 법정 공방을 다시 시작했어. 이 회장 측은 실제 높이를 확인해야 한다며 현장검증까지 요구했지만, 법원에선 안 받아줬다네 ㄷㄷ.
조 회장네 땅이 더 낮은데도 건물이 2층이나 높아져 옆집 조망을 침해한다는 게 핵심 쟁점이야. 1심은 조망 일부 제한은 인정했지만, 공사 진척 상황과 재산권 보호를 이유로 기각했었어.
근데 이 회장, 과거에도 신세계 이명희 회장 상대로 조망권 소송에서 이긴 적이 있어서 이번 결과도 엄청 궁금하다. 재벌 회장님들 한강뷰 사수하는 스케일 진짜 후덜덜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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