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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의원이 청년 주거용으로 폐버스 개조 '버스하우스'를 제안했다가 난리 났었는데, 결국 논란 3일 만에 사과문 올렸어. "청년세대와 국민께 큰 실망 드려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네.

지난 7일 페이스북에 버스 개조해서 단기 주거 공간으로 쓰자고 올렸다가 2시간 만에 삭제했지만, 이미 버스하우스 얘기는 일파만파 퍼졌었지. 여당뿐 아니라 야당에서도 청년들에게 폐버스에서 살라 하지 말고 민주당 사무실부터 옮기라고 강하게 비판했었어.

애초에 청년들 주거 문제 심각성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했다면서, 앞으로 더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방안 찾겠다고 해. 이번 사태로 청년들 마음을 세심히 살피지 못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입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