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교수 7명이 경찰의 압수수색 논란 끝에 결국 사직을 결정했어. 어제 국감에서 경찰 간부는 여야 의원들의 거센 질타에도 끝내 사과는 하지 않고 "안타깝다"는 말만 되풀이해서 더 큰 논란을 키웠지. 이대로 가면 아주대 소아응급센터 문 닫는 거 아니냐는 걱정이 현실이 되는 거 아니겠어 ㄷㄷ.
지난달 경기남부경찰청이 환아 사망 사건 수사를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는데, 의료계는 수사의 정당성을 두고 계속 공방을 벌여왔어. 경찰 측은 사전 협의 후 최소한의 압수수색이었다고 해명했지만, 병원 측은 진료 방해가 없었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반박했지. 심지어 의료진에게 사망 당일 근무자 명단까지 요구해서 현장 의료진들이 진료하기 어려웠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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