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선 결과가 완전 초박빙으로 끝났어 ㄷㄷ 출구조사 보니까 네타냐후 진영이 근소하게 앞서긴 했는데, 어느 진영도 과반 의석(61석)은 못 채웠대. 완전 승자 없는 무승부 상황이라 다들 혼란스러운 분위기야.
결국 아랍계 정당들이 캐스팅보트를 쥐게 됐어. 얘네 없이는 연정 구성이 불가능할 것 같아. 그래서 앞으로 정부 구성까지 엄청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릴 거 같고, 심지어 재선거를 또 치러야 할 수도 있대.
이번 총선 투표율은 무려 74%를 넘어서 역대급으로 높았다고 하네. 다들 현 정부에 대한 불만이 많았던 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 과연 누가 먼저 정부를 꾸릴 수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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