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닥터X가 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다뤘다는 이유로 방영 중단 청원이 나왔어. 영화 암살자들도 그랬는데 현대사 다루는 콘텐츠는 매번 갈등 폭발이네. 심지어 주연 배우 김지원 SNS까지 비난 댓글로 아수라장이라더라 ㄷㄷ.
이번 논란은 닥터X 6회에서 5.18 당시 머리에 총상 입은 환자 이야기가 나오면서 불거졌어. 원작과 다르게 5.18을 넣은 건 특정 정치적 입장을 드러내려는 끼워 맞추기라는 국회 청원까지 올라왔어. 하지만 국가 폭력 피해자의 상처를 조명한 건데 창작의 영역을 지나치게 정치화한다는 반론도 팽팽해.
전문가들은 이념 논쟁이 배우 개인에게 사상 검증식 공격으로 번지는 건 과도한 메카시즘과 같다고 우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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