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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서 중학생이 자기가 키우던 맹독성 코브라에 손등을 물려서 난리가 났었어. 헬기까지 동원해서 성남 병원으로 이송됐다네 ㄷㄷ.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 없대.

온라인 카페에서 코브라를 사서 키우던 중학생이 물린 거였어. 물린 뱀은 맹독성 포레스트 코브라로, 야생동물 보호법상 매매나 보관이 금지된 동물이래. 경찰은 학생이 코브라를 거래하려다 물린 것으로 보고 불법 매매·보관 혐의를 수사 중이야.

진짜 이런 위험한 뱀을 개인이 키울 수 있다는 게 놀랍다. 다친 학생은 그렇다 쳐도, 주변 사람들한테도 큰 위험이 될 수 있었을 텐데. 불법 사육은 진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