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들이 10월에 미국 주식에 6조원이 넘는 돈을 쏟아부었대. 이건 9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인데, 코스피 상승세가 주춤하자 자금이 다시 미국으로 대이동하는 모습이야.
투자처도 확 달라졌어. 지난달까지 안전한 국채나 배당 ETF 위주였는데, 이번 달엔 무려 4조 6천억원을 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SOXL)에 몰아넣었지. 코스피 반도체주 상승 동력이 약해지자, 더 공격적인 미국 반도체 쪽으로 눈 돌린 것 같아.
9개월 만에 이렇게 공격적으로 돌아선 거 보면 다들 뭔가 기대하는 게 있나 봐. 근데 전문가들은 하반기 반도체 실적은 더 지켜봐야 한다고 하네. 과연 이 '간 큰' 투자가 대박으로 이어질지 궁금하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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