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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첫 성소수자 총리인 롭 예턴 총리가 약혼자랑 아빠가 된대! 지인인 대리모가 내년에 출산 예정이라고 인스타로 직접 소식 전했어. 초음파 사진도 같이 올렸더라.

예턴 총리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젊고 공개적으로 동성애자임을 밝힌 최초의 총리야. 중도좌파 민주66을 이끌고 취임했어. 2024년에 아르헨티나 하키 선수 약혼자랑 결혼할 예정이었는데 바빠서 미뤘다더라.

인스타그램에는 축하 댓글이 엄청나게 달렸는데, 엑스(X) 같은 다른 소셜미디어에는 혐오 글도 올라왔다고 해. 총리가 평소에도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협박받아서 고소도 자주 한다던데 안타깝다 ㅠㅠ. 그래도 축하할 일은 축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