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이명세 감독 등 유명 영화인들이 영화 '암살자(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나섰어. 부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 평가를 넘어선 정치적 정쟁에 깊은 우려를 표한 거지. 영화는 영화로만 봐야 하고, 정치가 작품 의미나 관객 판단을 대신해선 안 된다는 주장이야.
이번 기자회견엔 감독들 외에도 영화제 관계자랑 평론가들까지 함께했대. 특정 영화의 찬반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관객이 직접 보고 판단할 기회가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어. 정지영 감독은 영화가 역사에 질문 던지는 건 예술가의 의무인데 정치권이 끼어드는 건 웃기는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지.
게다가 주연 유해진 배우를 비롯한 영화인들에 대한 신변 위협 문제도 심각하게 지적했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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