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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에서 김민철 ㈜두산 대표랑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가 나란히 부회장으로 승진했대! 재무라인 두 명이 동시에 그룹의 핵심으로 떠오른 건데, 예전 그룹 유동성 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했던 사람들이라고 함.

이 CFO들이 그룹 M&A나 구조조정, 재무구조 개선에 완전 핵심 역할을 했었다네. 특히 요즘 원전, 가스터빈 같은 성장 사업 투자가 확대되면서, 재무 책임자의 전략적인 역할이 훨씬 중요해진 거 같아 ㄷㄷ. 단순히 돈 관리하는 게 아니라 전략가 역할까지 하는 셈이지.

위기 때 빛난 재무통들이 이젠 그룹의 성장까지 이끌게 된 거네. 두산그룹이 재무 조직을 주요 인력풀로 활용해왔던 전통이 이번에도 이어진 듯! 앞으로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