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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를 포함한 보충역 제도를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나중에는 아예 없애는 방안을 추진한대. 최근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 발언 때문에 병역특례 논란이 엄청 커졌는데, 결국 국방부가 칼을 뽑은 모양이야. ㄷㄷ

선수들이 금메달 따고 나서 인터뷰에서 군 면제만 보고 뛰었다거나, 라커룸에서 전역모 쓰고 인증하는 등 좀 경솔한 언행을 했었잖아. 국방부는 이런 일부 스포츠계 언행에 대해 굉장히 유감스럽다고까지 직접 밝혔어. 병역자원 감소는 물론, 병역 의무자 간의 형평성 문제까지 심각해지면서 대대적인 제도 개편이 불가피해진 거지.

앞으로 새로 짜는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보충역 감축과 폐지 방안이 구체적으로 포함될 예정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