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투크가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 여성 속옷처럼 보이는 파우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가 난리가 났어. 결국 논란이 너무 커지자 급하게 게시물을 삭제하고 공식 사과문까지 발표했더라 ㄷㄷ.
투크 측은 문제의 파우치가 촬영용 개인 소장품이었고, 실제 증정하는 제품이 아니었다고 해명했어. 하지만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이게 사은품처럼 보여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는 거지. 주 고객층인 여성들 중심으로 적절하지 못하다는 비판이 쏟아졌어.
브랜드 측은 콘텐츠 기획부터 검수 과정 전반에 대해 무겁게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어. 앞으로 소품의 적절성이나 표현 방식을 더 철저히 검토해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네. 처음부터 좀 더 신중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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