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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청탁 의혹 사건 수사에 본격 착수했어. 수사1부에 배당돼 검토 중이라는데, 공수처는 대통령 수사권 축소 법 개정에 대해서도 강한 우려를 표명했어.

김 전 후보자는 브로커 부탁으로 식약처장에게 제넨셀 임상시험 승인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지. 이미 제넨셀 창업자가 6억 원 주고 유죄 판결까지 받았으니, 재판부 판단처럼 공수처 수사 결과가 주목된다 ㄷㄷ.

한편 공수처는 여당이 대통령 수사 대상을 줄이려는 법 개정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중수청이나 경찰은 행안부 소속이라 대통령 수사를 지휘 계통에 맡기면 견제 구조가 퇴보할 거라고 지적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