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70대 남녀 6명이 예식장을 돌며 결혼식 하객인 척 축의금을 미리 냈다고 거짓말하고 답례금이나 식권을 챙기다가 경찰에 붙잡혔어. 이런 수법으로 챙긴 금품이 총 77만원 상당인데, 이들은 결국 검찰에 송치됐다고 해.
이들은 사람들이 붐벼 정신없는 시간대를 노려서 범행을 저질렀어. 놀라운 건 대부분 절도나 사기 전과가 20~30건씩 있는 상습범들이고, 심지어 붙잡힌 피의자 중에는 형제 관계도 있다고 하더라 ㄷㄷ. 오래전부터 이런 유사 범행을 계속 일삼아 온 걸로 밝혀졌대.
나이 들어서까지 이렇게 범죄를 저지르는 게 진짜 충격적이다. 혹시 결혼식에 가는 사람들도 이런 수법에 당할까 봐 조심해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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