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가 세상에 단 한 대뿐인 팬텀 허밍버드를 공개했어. 어떤 고객이 아내를 위해 특별 주문한 건데, 전복 껍데기와 자개로 벌새를 새겨 넣었대. 와이프 사랑이 진짜 엄청나다 ㄷㄷ
이 차는 롤스로이스 최상위 모델인 팬텀 익스텐디드 기반이야. 실내에 전복 껍데기랑 자개를 써서 보는 각도에 따라 빛깔이 달라지는 벌새 깃털을 표현했대. 깨지기 쉬운 전복 껍데기 작업만 9개월 넘게 걸렸고, 작은 벌새 날개에만 18개 조각이 들어갔다더라. 기본 팬텀 익스텐디드만 8억 5천만원이 넘는데, 이건 얼마나 비쌀지 상상도 안 간다 ㅋㅋ
진정한 플렉스는 이런 게 아닐까 싶어. 나도 이런 남편 있었으면 좋겠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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