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군부 '핵심 5인' 중 마지막 생존자였던 정호용 전 국방장관이 오늘 94세로 사망했대. 5·18 광주 민주화운동 진압에 깊이 관여해 유죄 판결까지 받았던 인물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어.
정 전 장관은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과 육사 동기였고, 12·12 군사반란에도 가담했어. 5·18 당시 특전사령관으로 광주 무력 진압에 관여한 혐의로 징역 7년형을 확정받았었지. 생전에는 5·18 책임을 계속 부인해 왔다고 해.
마지막 핵심 생존자였던 그가 사망하면서 5·18 진상 규명이 더 어려워진 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 끝까지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은 점은 정말 씁쓸하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