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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군 추모 시설을 찾았대. 기념관 자료에 따르면 북한군 사망자가 총 2288명인데, 이 중 절반 이상이 우크라이나군 포로가 되지 않으려고 자폭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해 ㄷㄷ 진짜 충격적이다.

알고보니 북한은 파병 1년 전부터 러시아와 협상했더라. 2023년 7월 러시아군이 김정은에게 파병 요청했고, 이걸 계기로 협상이 시작됐대. 사망자는 대부분 10대 후반~20대 초반의 어린 병사들이었다고 함.

파병 후 북한은 러시아와 군사 동맹을 맺고 경제 지원도 받고 있대. 현재도 1만 명이 넘는 북한군이 러시아에 남아있다는데, 어린 군인들 목숨이 너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