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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시위 때 '올다르크'라고 불렸던 오자연 씨 기억나? 황교안 전 총리가 이끄는 자유와혁신당 최고위원 후보로 나왔다는 소식이야. 유튜브 황교안TV 생중계에서 기호 5번을 뽑았다고 하네 ㅋㅋ

오 씨는 6월에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구를 막아섰다가 검찰에 송치됐었어. 그때 황 전 총리가 오 씨의 무료 변론을 직접 자처하며 도와줬다고 해. 오 씨는 이 당이 자기 아젠다랑 완전 일치하고 고마운 정당이라고 최고위원 출마 배경을 밝혔어.

놀랍게도 1994년생에 서울 한 대학교 중퇴생이라고 해. 최고위원 후보 주요 경력에 "올다르크 대표"라고 적었다니 진짜 ㄷㄷ 자기 캐릭터를 확실히 보여주는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