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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베니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어!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최고상에 버금가는 영예를 안았다니 진짜 엄청난 쾌거다 ㄷㄷ.

무려 24년 만에 베니스에서 상 받은 거라 거장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네. 8년 만의 신작인데, 해고 노동자 이야기를 통해 사라져가는 노동과 인간관계를 묻는 영화래. 국제비평가연맹상도 함께 받아서 해외 평단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해.

시상 무대에서 계속 질문을 던지겠다고 말한 감독님 정말 멋지다. 이 영화가 내년 아카데미 한국 출품작으로 선정된 만큼, 오스카까지 노려볼 수도 있을 것 같아. 23일 극장 개봉, 11월 6일 넷플릭스 공개니까 얼른 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