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유니콘 일각고래를 3년간 추적했더니 북극 빙하가 녹는 충격적인 이유가 밝혀졌어. 따뜻한 대서양 해수가 북극해로 밀려와 빙하 밑을 직접 녹이고 있대. 이게 '북극해의 대서양화' 현상이래 ㄷㄷ
국제 연구진이 일각고래 6마리에 센서를 달아 수온, 염도 같은 데이터를 3년간 수집했어. 얘네가 워낙 접근 어려운 빙하 지역에 살아서 선박으로 얻기 힘든 귀한 정보를 얻었다고 해. 무려 130년치 인간 데이터와 맞먹는대.
일각고래 덕분에 우리가 몰랐던 빙하 속 현실을 알게 되니 신기하면서도 무섭다. 해양 온난화가 이렇게 심각하다니 걱정되네. 이런 똑똑한 고래들이 계속 안전하게 살아남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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