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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우리 한국인 9명 수색이 계속 난항을 겪고 있어. 한국 긴급구호대(KDRT)가 직접 들어가서 도보 수색을 제안했지만, 네팔군이 현장이 너무 위험하다는 이유로 허락하지 않았다고 해. ㄷㄷ

실종자들이 일하던 발전소 주변이 90도에 가까운 가파른 산악 지형이라 네팔군이 안전 우려를 표한 거래. 그래서 우리 구호팀은 헬기 이용한 항공 수색을 제안했고, 네팔군 협조로 드론 4대까지 동원해 수색했지만 아직 특별한 단서는 못 찾았대.

수색 첫날부터 날씨 때문에 헬기가 제대로 뜨지도 못하고 상황이 쉽지 않아. 앞서 인근 발전소에서 네팔인 2명이 극적으로 구조돼 희망을 가졌었는데, 실종된 한국인들은 여전히 행방불명이라 너무 걱정이다. 내일도 수색이 이어진다니, 꼭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간절히 바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