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이지애나주 기후 난민들 얘기 들었어? 해수면이 올라와서 집이 잠기는데, 이게 단순히 자연재해가 아니라 엄청난 경제 재앙이래. 집값은 떨어지고 주택 보험료는 폭등해서 팔지도 떠나지도 못하고 갇혀버렸다고 하더라 ㄷㄷ.
예전엔 연 1000달러 내던 보험료가 이젠 10000달러까지 치솟았대. 누가 이런 집을 사겠어? 해수면 상승과 자연재해 피해가 커진 게 멕시코만 석유 기업들 대형 공사 때문이라는데, 정작 기업들은 책임도 안 진다고 해.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 몫이래. 주택, 자동차 보험에 식료품, 주유비까지 모든 물가가 오르는 기후 인플레이션을 맨몸으로 견디고 있다고. 산업은 보호받고 그 땅과 사람들은 철저히 버림받은 격이라는데, 너무 불공평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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