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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다섯 살 딸 앞에서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를 흉기로 20차례 넘게 찔러 살해한 30대 공무원이 붙잡혔어. 현장에서는 범행에 쓰인 30cm 칼 두 점이 압수됐다고 하네.

숨진 아내는 지난해부터 가정폭력 피해 신고를 네 차례나 했었고, 사건 직후 스마트워치로 경찰에 신고까지 했지만 결국 숨졌대. 남편은 범행 후 도망쳤다가 4시간 만에 붙잡혔는데, 이혼 소장에 적힌 아내 주소를 보고 찾아가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네.

어린 딸 앞에서 이런 끔찍한 짓을 저지르다니 정말 소름 끼친다. 그 어린 딸은 또 얼마나 충격받았을까. 처벌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