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남편 월급 주려고 정치자금법을 편법으로 이용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했대. 기본소득당 당비 일부가 남편 급여로 다시 돌아간 정황이 있다네. 2억 9천만원 넘는 돈이 이런 식으로 오갔다고 하니 정말 충격이야.
고발 내용을 보면, 용 후보가 배우자를 유급 당직자로 임명한 뒤 정치자금을 특별당비로 냈대. 그 돈 일부가 다시 남편 급여로 귀속됐다는 주장이지. 총 5억여원 정치자금 중 절반 이상을 이렇게 썼다는 거야.
심지어 용 후보는 가족과 제주도 여행 중 공항 귀빈실을 사적으로 이용한 혐의로도 고발당했어. 공무가 아닌데 가족까지 썼다니, 장관 후보 검증 시작부터 논란이 끊이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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