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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전 지점장이 교회 명의로 몰래 계좌 만들고 대출금 수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어. 피해 교회만 20곳, 총 7억 6천만 원이 넘는 돈을 해먹었다니 충격이다 진짜.

목사님이 교회 건축비 등으로 대출받았는데, 자기 몰래 만들어진 교회 명의 계좌에서 돈이 계속 빠져나간 걸 발견한 거래. 인감도장 맡겨놓은 걸 악용해서 지점장이 몰래 계좌 개설하고 대출금을 횡령한 거지.

이런 금융사고가 새마을금고에서 한두 번이 아니래. 지난 5년간 임직원 횡령으로만 210억 넘게 피해가 발생했다고 하니 진짜 심각한 수준인 듯. 빠른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