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에 최소 10조~20조원 규모로 자사주를 매입하고 소각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어. 특히 보통주가 아닌 우선주 비중을 훨씬 더 늘릴 가능성이 크다고 해.
이게 왜 그러냐면, 삼성생명이나 화재 같은 금융 계열사들이 보통주 지분율이 10% 법적 한도에 꽉 차 있어서 그래. 보통주를 더 소각하면 이 한도를 넘어서 지분을 팔아야 하는 문제가 생기거든. 그래서 금산법에 영향 없는 우선주 매입에 집중할 거라는 분석이야.
지금 보통주 프리미엄이 역대급으로 높은데, 이렇게 우선주 비중이 늘어나면 우선주 괴리율이 좀 줄어들겠지? 투자자 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인 것 같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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