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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심에서 양손에 흉기를 들고 배회하던 20대 남성이 경찰과 한밤중에 1시간 넘게 대치하다 특공대에 제압됐어. 처음엔 공원에서 흉기를 들고 다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자택으로 찾아오자, 전기톱이랑 방패까지 들고 저항한 사건이야. 진짜 영화 같은 상황이었다고 해.

이 남성은 직접 만든 방검복을 입고 유리병을 던지면서 버텼고, 결국 경찰특공대가 옥상에서 밧줄 타고 내려와 창문으로 진입해서 제압했다고 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알고 보니 다른 지역에서도 수배 중인 상태였다네. 주민들은 에어매트까지 설치한 현장을 지켜봤대.

와, 전기톱에 방패까지 들고 버텼다니 진짜 무서웠겠다 ㄷㄷ. 밤중에 이런 일이 생겨서 주민들 얼마나 놀랐을까? 다친 사람 없어서 정말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