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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제한속도 80km인 국도에서 시속 157km로 질주하며 칼치기 난폭운전을 한 5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어. 단 10분 만에 22번이나 교통법규 위반을 저질렀다니 정말 대단하다 ㄷㄷ.

앞차에 바싹 붙어 안전거리 미확보에 방향지시등 없이 급차선 변경까지 서슴지 않았어. 경찰 추격 끝에 붙잡혔는데, 무려 140km 이상 과속한 게 31차례나 확인됐다고 하더라.

경찰 조사에서는 원주에 있는 딸이 아파서 어쩔 수 없이 그랬다고 변명했대. 딸 아픈 건 안타깝지만, 저런 난폭운전은 다른 운전자들 목숨까지 위협하는 건데 핑계가 될 순 없지. 너무 위험한 운전이었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