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의원이 추경호 시장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서 엄청난 주장을 했어. 비상계엄 해제 표결 당시 민주당이 단독으로도 150석을 넘어섰는데, 국회의장이 이재명 대표가 국회에 오는 걸 기다리느라 표결을 늦췄다는 거야. ㄷㄷ
주 의원은 추경호 시장의 의원총회 소집은 통상적인 절차였고, 오히려 바로 본회의에 들어가는 게 매우 이례적이라고 설명했어. 국민의힘 의원들이 표결에 참여하지 못한 건 국회 출입 통제가 계속 바뀌면서 혼란스러웠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지.
민주당 의원들조차 우원식 당시 국회의장에게 왜 표결을 빨리 안 하냐고 항의하기도 했다고 해. 정말 긴급했다면 이재명 대표 출입과 상관없이 신속히 의결했어야 했다는 주진우 의원 주장, 계속 이 부분을 수사하지 않는 건 부당하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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