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이 폭염 피해 모인 노숙인들한테 퇴거 명령을 내렸대. 짐에 "당장 나가라, 안 그러면 처벌받을 수 있다"는 경고문까지 붙였다고 함. ㄷㄷ 더운 날씨에 갈 곳 없는 사람들에게 너무 가혹한 처사 아니냐.
공항 측은 보안상 이유로 노숙 문제를 방치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야. 하지만 홈리스행동 같은 인권 단체들은 공항의 조치가 인권 침해라며 즉시 중단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인천시도 노숙인 지원 체계를 방치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여. 압박받은 노숙인 일부는 인권 단체 도움으로 겨우 긴급 주거 지원을 받았다는데, 이런 상황이 정말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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