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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찰들 요즘 심상치 않다 ㄷㄷ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속옷 차림으로 돌아다닌 30대 경사부터, 심지어 미성년자랑 술 마시고 성관계한 30대 경감까지 충격적인 비위들이 줄줄이 터졌네.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광안리 속옷 경찰은 술도 안 마셨다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고, 미성년자 사건 경감은 작년에도 잠든 여성 촬영하다 걸린 전력이 또 있었대. 여기에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수치 나온 경사랑 택시에서 승객이랑 싸운 경위까지, 부산 경찰청 소속 경찰관들 비위가 끊이질 않고 있네. 시민들 안전 지켜야 할 경찰이 이러고 다니니 진짜 어이가 없다.

부산경찰청에서도 감찰 조사로 잘못이 확인되면 엄중히 징계하고 특별 감찰도 늘린다는데, 이렇게 연이은 비위가 터지는 거 보면 근본적인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