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들 집들이 한 번 할 때마다 평균 26만원 정도 쓴다고 함. 근데 진짜 놀라운 건, 100만원 가까이 쓴 사람들도 꽤 많다는 거! ㄷㄷ 결혼식, 신혼집 마련에 이어서 집들이가 또 하나의 큰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대.
결혼정보회사 조사 결과를 보니까, 응답자의 14.8%가 5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지출했다고 해. 처음에는 지인들에게 집 소개하려는 의도가 컸는데, 이젠 주변 기대나 관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하네. 게다가 음식 외에 위스키나 고급 와인 같은 주류까지 준비하는 경우가 늘면서 비용이 더 커진 거라네.
안 그래도 결혼 준비 비용만 해도 주거비 빼고 평균 5천만원이 넘는다는데, 집들이까지 이렇게 큰돈 들이는 건 너무한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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