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가 오늘 오후에 진행된대. 겨우 44표 차이로 당락이 갈린 선거라서 완전 초미의 관심사야. 지난번 충주시장 재검표 때는 당선인이 안 바뀌었는데, 이번엔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ㅋㅋ.
낙선했던 천영기 후보가 미분류표에 자기 표가 많았다며 재검표를 요청했고, 경남도선관위가 이걸 받아들였어. 6만 9천여 장의 투표지를 3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일일이 손으로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래. 결과는 오늘 저녁 7시에서 8시쯤 나올 예정이래.
이게 이번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중에 표 차이가 제일 적었던 선거라 더 주목받는 것 같아. 과연 이변이 일어날까? 아님 그대로 유지될까? 귀추가 주목된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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