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지난 멕시코전에서 뼈아픈 실책으로 통한의 결승골을 내준 김승규 선수가 경기 후 국민들께 죄송하다며 깊이 고개를 숙였어. 본인의 판단 실수였고 결정적인 장면에 더 집중했어야 했다며 솔직한 아쉬움을 드러냈지. 하지만 실점 직후에도 흔들리지 않고 동료 이기혁 선수에게는 경기는 계속되어야 하니 빨리 잊고 집중하자고 다독이며 강한 멘탈과 리더십을 보여줬다는 소식이야.

후반 5분, 뜬공을 처리하려던 김승규 선수가 이기혁 선수와 예상치 못하게 충돌하며 공을 놓쳤고, 결국 혼전 끝에 상대팀 루이스 로모에게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어 ㅠㅠ. 김승규 선수는 골키퍼 포지션이 늘 그렇듯 단 한 번의 실수로 경기 평가와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다며 그 장면에 더 집중하지 못한 것을 매우 아쉬워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