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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자신을 향한 당 징계 추진에 폭풍 반발하며 윤리위원장과 장동혁 대표를 먼저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어. 그는 자신이 12.3 비상계엄을 막아 당을 내란당에서 구해준 은인이라며, 왜 은인을 징계하려 하냐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어.

특히 장동혁 대표의 2억짜리 미국 출장에 대해 "뒤통수만 찍힌 사진"이라며 유력 인사를 못 만나고 예산만 낭비한 빈손 외교였다고 맹공했어. 조 의원은 이런 명백한 해당 행위가 윤리위의 공정한 심사 대상 1순위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지.

나아가 조 의원은 국민의힘 윤리위 규정을 들며 윤리위원장부터 비윤리적 행태를 보였다고 비판, 그 또한 징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맞불 기자회견까지 예고했어. 국민의힘 내부가 심상치 않은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것 같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