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투표지 부족 논란으로 온 나라가 발칵 뒤집힌 가운데, 대구 선관위 건물 안에서 직원이 골프 스윙 연습하는 영상이 퍼져서 난리 났어. 근무시간으로 추정되는 시간에 버젓이 골프 연습을 한 모습이 시민에게 포착된 거지.
반대편 건물에 있던 시민이 직접 영상을 찍어서 올린 건데, 촬영자는 용서할 수 없다고 분노를 터뜨렸어. 선관위 총체적 부실 논란으로 다들 화나 있는데, 정작 직원은 한가롭게 골프 연습을 하고 있었던 거야.
누리꾼들은 세금 아깝다, 신의 직장이다, 선관위 해체해야 한다며 엄청난 비판을 쏟아내고 있어. 선관위는 사실관계 파악 중이고 엄중히 조사하겠다는데, 이 시국에 이런 일이 터진 게 참 어이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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