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탐험가 칼 부시비가 무려 28년간 5만km를 걷고 헤엄쳐 세계일주를 마쳤대 ㄷㄷ. 5년이면 끝날 줄 알았던 여정이 예상보다 훨씬 길어진 거야. 지난 2일 고향 영국 헐에 도착해서 가족과 재회했다고 해.
1998년 칠레에서 시작된 이 대장정은 교통수단 없이 4개 대륙을 횡단했어. 중간에 비자 문제, 코로나, 전쟁 등 수많은 난관에 부딪혔다고 하네. 심지어 카스피해와 영불해협은 직접 헤엄쳐 건넜다니 정말 대단하다.
8살 아들이 36살이 되고 손녀까지 생겼다니 가족의 삶도 엄청 변했겠다. 그는 "이기적인 일이었다"면서도 "온 세상이 나를 도왔다"고 소감을 밝혔어. 앞으로는 등산화 걸어두고 강연만 다닌다고 하니 다행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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