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가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대해 결국 사과했어. JTBC 서울 마라톤 완주 기록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네 ㄷㄷ.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줘서 죄송하고 모든 것이 본인 부족함 때문이라고 했어.
지난 1일 JTBC 서울 마라톤에서 다른 주자가 민호 허리를 미는 영상이 퍼지면서 규칙 위반 논란이 생겼었지. 육상연맹 규정상 달리는 방향으로의 물리적 조력은 실격 사유가 될 수 있다고 해. 본인도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부끄러운 마음이 크다고 인정했어.
생애 첫 풀코스 완주였는데 이렇게 마무리돼서 아쉽게 됐네.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더욱 신경 쓰겠다고 했으니 다음엔 더 멋진 모습 보여주길 기대해야겠어. 수많은 땀방울 흘리는 러너들에게 존경의 마음도 전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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