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칼 통관이 안 됐다고 흉기를 들고 세관장 사무실을 찾아간 4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대. 통관 안 해줘서 화가 난 건 알겠는데 흉기 들고 찾아간 건 너무 심한 거 아니냐 ㄷㄷ
이 남성, 예전엔 같은 길이 칼을 문제없이 통관시켰는데 이번엔 경찰 사전 허가가 필요하다고 통관을 안 해줘서 불만을 품고 그랬다고 하네. 인천공항세관까지 가서 이랬다니 정말 대단하다.
다행히 흉기를 휘두르진 않았고, 예전 통관 제품이랑 길이 비교해 보려 했다고 주장해서 구속영장은 반려됐대. 그래도 칼 들고 공공기관 가는 건 정말 위험한 행동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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