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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공군 훈련기 2대가 지난 9월에 하늘에서 충돌했는데 두 달이나 지나서야 알려졌다네. 다행히 둘 다 무사히 착륙해서 인명 피해는 없었대.

착륙하려고 하다가 서로 위치 파악 못 하고 부딪혔나 봐. 한 기체 날개가 다른 기체 동체를 스쳤다고 하는데, 두 기체 모두 정상 착륙했대. 사고 원인은 조종사 전방주시 미흡으로 파악됐다더라.

공군에서는 조종사들 부상도 없고 안전하게 착륙해서 언론 공지는 안 했다고 밝혔네. 근데 국내 기술로 만든 '최고의 안전성' 자랑한다던 KT-1인데 이런 일이 있었다니 좀 찝찝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