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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의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다들 놀라고 있어. 남편이 아프면서 본인 삶에 남편 없으면 요가나 방송 다 의미 없다고 생각했대. 진짜 서로에게 없으면 안 될 존재들 같아 ㄷㄷ

이상순은 '미주신경 기능 저하' 진단을 받고 한 달 넘게 라디오 방송을 쉬며 안정기를 가졌어. 이효리는 아픈 남편과 대화하며 몰랐던 부분을 깨닫고, 좋아하는 일도 좀 줄여서 남편과 보내는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됐다고 해.

힘든 시간을 겪으면서 더 단단해진 이효리 이상순 부부 보니까 뭉클하다. 우리도 주변 사람들에게 평소에 사랑 표현 더 많이 하고, 건강의 소중함을 잊지 말아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