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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성판악 코스에서 하산하던 50대 관광객이 갑자기 심정지로 쓰러지는 위급한 사고가 발생했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소식이야.

지난 26일 오전 11시 40분쯤 신고가 접수됐는데, 당시 궂은 날씨 때문에 소방헬기가 출동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해. 다행히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소 직원분들이 모노레일을 이용해 신속하게 응급처치하고 산 아래로 옮겨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고 하네.

진짜 모노레일과 직원분들의 빠른 대처가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는 생각이 드네. 한라산 산행 계획하는 사람들은 항상 날씨 확인과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것 같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