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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이 직접 군사분계선까지 내려와서 국경선 요새화에 엄청 집착하고 있대.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 이후 북한이 우리한테 계속 위협하고 비방하는 건 다 이 때문인가 봐.

김여정이 우리 군 경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 자기 오빠 김정은이 지시한 요새화 작업에 차질 생길까 봐 노심초사하는 거라네. 북한군 사기 북돋아서 작업 계속 밀어붙이려는 의도도 크다고 해.

이게 사실 김정은이 선언한 두 국가론 상징이래. 남북은 통일 대상이 아니라 영원히 마주할 적대국임을 대내외에 보여주려는 거지. 이렇게 되면 비무장지대가 사라지고 정전협정까지 무력화될 수 있다니 진짜 심각하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