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 대사관에서 젊은 외교관 한 분이 과로로 숨진 사건이 알려졌어. 사망 직전 3개월 동안 무려 305시간, 월평균 102시간이나 초과 근무를 했다고 해. ㄷㄷ 정말 너무하다 싶지 않아?
치안도 안 좋고 인프라도 열악한 곳에서 직원 한 명 줄어 두 명 몫의 업무를 혼자 다 맡았다고 하네. 밥 먹을 시간도 없어서 라면이나 건빵으로 끼니를 때우고 바빠서 미치겠다고 힘들다고 주변에 계속 얘기했대.
외교부조차 열악한 환경과 스트레스를 인정했다는데, 대사관에서는 처음엔 근무 기록 없다고 하다가 언론 취재 후에야 뒤늦게 제출한 것도 충격적이야. 젊은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순직 절차 진행 중이라니 다행이면서도 씁쓸하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